Item type |
紀要論文 / Departmental Bulletin Paper(1) |
公開日 |
2015-07-10 |
タイト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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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
呼応一致について : 日韓両国語の助数詞結合 |
タイト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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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
On the Agreement in Japanese and 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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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en |
言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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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jpn |
資源タイ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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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源タイプ識別子 |
http://purl.org/coar/resource_type/c_6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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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源タイプ |
departmental bulletin paper |
著者 |
城田, 俊
李, 芝賢
SHIROTA, Shun
YI, Ji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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抄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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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記述タイプ |
Abstr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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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記述 |
要旨: 어(語)와 어가 결합하는 방법에는 지배・부착・호응일치가 있다. 지배란 A어(지배하는 말)가 B어(지배되는 말)에 대해 일정한 형태를 요구하는것을 말한다. 즉, B가 그 요구에 응해 일정한 형태를 제공하는 것이다. 부착은 A어에 B어를 단지 인접해 두는 것이며 호응일치는 A어・B어가 내용상의 요소를 일치시킴으로써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인도유럽어에서는 호응일치가 널리 통용되고 있는데 한일양언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보아왔다. 그러나 조수사와 명사의 결합(4人の学生, 5匹の犬), 존경어 와 ガ격 명사(先生がおっしゃった)・비ガ격 명사(先生にさしあげた)의 결합, 칭찬어와 칭찬내포어의 결합(玉を転がす美声), 부정강조어와 부형형 또 는 부정내포어와의 결합(全く考えない, 全く違う, 少しも考えない)에도 호응일치라고 할 수 있는 의미요소의 반복이 인정된다. 또한(たらちねの母)와 같은 마쿠라코토바(枕詞)와 특정 명사의 결합도 호응일치에 가까운 현상이며반복은 리듬을 형성하여 구성체에 안정성・항상성을 부여한다. |
書誌情報 |
マテシス・ウニウェルサリス
en : Mathesis Universalis
巻 16,
号 2,
p. 181-190,
発行日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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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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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者 |
獨協大学国際教養学部言語文化学科 |
ISS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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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録物識別子タイプ |
ISS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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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録物識別子 |
1345-2770 |
書誌レコード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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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録物識別子タイプ |
NC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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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録物識別子 |
AA11419434 |
見出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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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見出し |
論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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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ja |
見出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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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見出し |
Monograp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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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en |